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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소개

09월 13일 오늘의 영화를 안내합니다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제작년도는 2021년이며 다큐멘터리물이네요.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개봉일은 2022년 02월 17일이네요.

줄거리

“엔니오 모리꼬네는 우리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죠.” 
-한스 짐머- 

<황야의 무법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 <시네마 천국>, <헤이트풀8>…
전 세계가 사랑하는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그가 직접 들려주는 명작 탄생 비하인드
그리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이야기하는 그에 대한 모든 것

캐스팅

  • 쥬세페 토르나토레 / 감독

  • 엔니오 모리꼬네 / 주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 주연

  • 쿠엔틴 타란티노 / 주연

  • 존 윌리엄스 / 주연

  • 한스 짐머 / 주연

  • 왕가위 / 주연

  • 브루스 스프링스틴 / 주연

  • 퀸시 존스 / 주연

  • 피터 드 맥드 / 스탭

제작노트

[ Director’s Words(기획 의도) ]
엔니오 모리꼬네와 25년을 함께 일했다. 다큐멘터리, 광고, 그 외 기타 프로젝트들을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의 작품을 그와 함께 했다. 우리의 우정은 더욱 끈끈해졌고, 영화를 찍으며 사람,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그를 더 잘 알게 된 내가 그에 대해 어떤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을지도 궁금했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그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어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를 만들었다.

–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

[ ABOUT MOVIE ]

전 세계가 사랑한 엔니오 모리꼬네의 모든 것!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 해외 평단의 호평 세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평단/관객 만장일치 극찬이 쏟아지다!

영화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는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그래미를 석권한 세계적인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 인생을 담은 작품. 연출을 맡은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엔니오 모리꼬네를 향한 사랑과 우정이 담긴 영화로,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어 ‘놀라울 정도로 대담한 음악 제작자의 마음과 상상 속으로 당신을 데려간다(The Age)’, ‘위대한 영화 작곡가에 대한 철저한 찬사(The Guardian)’, ‘친구를 넘어선 영화와 음악적 순간의 멋진 모자이크(Little White Lies)’, ‘엔니오 모리꼬네의 천재적인 작품들을 통해 적절한 호흡으로 엄청난 재미를 선사한다(Variety)’, ‘관객들을 황홀한 음악 여행으로 데려간다(Cineuropa)’ 등 해외 유수 평단의 극찬 세례와 함께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았고, 예매 오픈 이후 광속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영화의 최고 명대사는 음악이 아닐까(왓챠피디아, 안****)”, ‘마지막 30분이 정말 벅차다(왓챠피디아, L****)”, “단순한 아카이빙을 뛰어넘는 한 편의 헌정시(왓챠피디아, m****)”, “현대 음악, 영화 음악, 그리고 영화 음악의 교본이 집대성됐다(왓챠피디아, J****)”,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음악을 극장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않겠다(트위터, n****)”, “모리꼬네에 대한 완전무결한 초상이다(트위터, f****)”, “이 영화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 (M****, 트위터)”, “경이롭다 (H****, 트위터)” 등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라포엠 최성훈은 본인 SNS에 “마주하기엔 숨소리마저 조심스러웠던 대가의 일생을 보고 왔다”라고 감동 가득한 후기를 남겼으며, “다시 오지 않을 한 시대의 흥미로운 비하인드가 통째로 담긴 작품(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 김세윤 작가)”, “눈물이 나네요, 글자 그대로 ‘감동’입니다. 그만 영혼이 흔들려 버렸습니다!(신지혜의 영화음악, 신지혜)” 등의 호평을 받았다.

트럼펫 연주자부터 영화 음악 거장이 되기까지!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빛나는 연출로 탄생된 명품 다큐멘터리!
엔니오 모리꼬네의 진솔한 고백을 담다!

영화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는 트럼펫 연주자 시절의 엔니오 모리꼬네부터 영화 음악가로서 세계적인 거장이 되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담았다. 솔직하고 담담한 엔니오 모리꼬네의 인터뷰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 음악 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버지로 인해 의사의 꿈을 포기하고 트럼펫 연주자의 길을 걸었던 엔니오 모리꼬네. 생계를 위해 트럼펫 연주를 하며 작곡을 공부했고 20세기 위대한 음악가 고프레도 페트라시로부터 사사를 받으며 편곡 일까지 맡아서 하게 되었다. 관현악곡을 쓰게 된 계기, ‘일 그루포’가 결성된 순간 등을 엔니오 모리꼬네의 생전 인터뷰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 작품은 인간 ‘엔니오’에 대해 한층 가깝게 다가가게 만든다. 트럼펫 연주자 출신의 작곡가로서 받은 편견 어린 시선, 영화 음악을 시작한 이후 음악 학계 관계자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 채 커리어를 이어 나가야 했던 순간들에 대한 진솔한 고백 및 가족사까지 모두 공개하며 관객들을 그의 인생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처럼 엔니오 모리꼬네가 자신의 모든 것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연출을 맡은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기도 하다. 영화 ‘시네마 천국’을 시작으로, ‘말레나’, ‘피아니스트의 전설’, ‘베스트 오퍼’ 등을 함께하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온 두 사람. 마치 ‘시네마 천국’의 토토와 알프레도처럼 엔니오 모리꼬네는 신인이나 다름없었던 쥬세페 토르나토레를 그 어떤 감독과 똑같이 대하며 존중해 주었고, 쥬세페 토르나토레 역시 엔니오 모리꼬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 속에 완벽한 호흡을 만들어 나갔다.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는 실제로 엔니오 모리꼬네가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아니면 자신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도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마지막 작품으로, 쥬세페 토르나토레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대한 경의와 사랑을 담았다. 둘의 우정으로 탄생된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는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스 짐머, 클린트 이스트우드, 왕가위, 쿠엔틴 타란티노, 퀸시 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존 윌리엄스, 제임스 헷필드, 팻 메스니 등
영화계와 음악계의 거장 총출동!
전율이 넘쳤던 거장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및 그에 대한 경의를 표하다!

1961년, 루차노 살체 감독의 ‘파시스트’로 영화 음악에 입문한 엔니오 모리꼬네는 약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400여 편이 넘는 영화 및 드라마 음악과 100여 곡에 이르는 클래식 음악을 작곡했다. 400여 곡을 작곡하기 위해서는 1년에 7~8편씩, 쉬지 않고 60년을 작업해야 가능한 수치인데, 엔니오 모리꼬네는 젊은 시절에 1년에 무려 20여 편씩을 작업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의 앨범들은 연주 음악 작곡가로서 드물게 전 세계적으로 7,0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시네마 천국’, ‘미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골든글로브 음악상 3회, 그래미상 3회,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로상,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헤이트풀8’으로 음악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다양한 업적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는 보수적인 클래식 음악계에서 영화 음악을 현대 음악 그 자체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세계 관객뿐만이 아닌 영화계 거장, 음악계 거장들이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를 통해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죠(한스 짐머, 작곡가)”, “그때도 새로웠고 지금 들어도 새로워요(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감독)”, “음악이 갈 길을 결정한 사람이죠(브루스 스프링스틴, 싱어송라이터)”, “엔니오의 음악은 눈에 보여요(쿠엔틴 타란티노, 영화감독)”, “사람들이 엔니오를 손꼽는 이유는 엔니오의 음악이 한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왕가위, 영화감독)”, “엔니오의 음악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있어요(제임스 헷필드, 메탈리카 리드 보컬)”, “언제나 우리 곁에 있겠죠(퀸시 존스, 작곡가)”, “음악의 일인자라고 할 만해요(팻 메스니, 기타리스트)” 등 영화계와 음악계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총출동, 엔니오 모리꼬네를 향한 아낌없는 찬사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왕가위 감독은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제작에도 참여하여 엔니오 모리꼬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 ABOUT ENNIO ]

#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트럼펫 연주자 아버지로 인해 어렸을 적부터 음악원을 다닌 엔니오 모리꼬네, 20세기 위대한 음악가인 고프레도 페트라시를 스승으로 두었던 그는 작곡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그는 곧 대중 음악 편곡 및 실험적인 현대 음악을 작곡하는 ‘일 그루포’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보수적인 클래식 음악계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갔다. 이후 1961년 루차노 살체 감독의 ‘파시스트’로 영화 음악에 입문한 그는 ‘석양의 무법자’, ‘미션’, ‘시네마 천국’, ‘피아니스트의 전설’, ‘헤이트풀8’ 등 수많은 명작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약해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그래미를 모두 석권하였다.

#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음악 랭킹

‘롤링스톤’에서 선정한 엔니오 모리꼬네 BEST 10
황야의 무법자(1966)
석양의 건맨(1967)
석양의 무법자(1969)
옛날 옛적 서부에서(1970)
괴물(198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미션(1986)
언터처블(1989)
시네마 천국(1990)
헤이트풀8(2016)

‘콜라이더’에서 선정한 엔니오 모리꼬네 BEST 10
석양의 건맨(1967)
위대한 침묵(1968)
표범 황혼에 떠나가다(1969)
옛날 옛적 서부에서(1970)
석양의 갱들(1973)
무숙자(1976)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198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미션(1986)
피아니스트의 전설(2002)

‘포브스’에서 선정한 엔니오 모리꼬네 BEST 10
황야의 무법자(1966)
석양의 무법자(1969)
옛날 옛적 서부에서(1970)
수정 깃털의 새(1970)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1981)
미션(1986)
언터처블(1989)
시네마 천국(1990)
말레나(2001)
헤이트풀8(2016)

‘LA Times’에서 선정한 엔니오 모리꼬네 BEST 10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1966-1969)
알제리 전투(2009, 제작 년도 1966)
빅 건다운(1967)
아홉 개의 꼬리를 가진 고양이(1971)
1900년(1976)
천국의 나날들(1978)
괴물(1982)
미션(1986)
언터처블(1989)
헤이트풀8(2016)

# 엔니오 모리꼬네 트리비아 BEST 5

트럼펫 연주자 시절의 엔니오 모리꼬네
의사가 되고 싶었던 엔니오 모리꼬네는 트럼펫 연주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트럼펫 연주자의 길을 걸었다. 11살 때 트럼펫을 시작해서 16살에 졸업장을 받은 그는, 아버지가 연주를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생계를 위해 연주를 했다. 아버지를 대신해 새벽까지 연주를 하고도 일찍 일어나 음악원에 가야 했던 엔니오 모리꼬네. 당시 교수님의 권유로 작곡을 배우게 되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과 동창이었던 엔니오 모리꼬네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업한 ‘텍사스 결투’와 ‘총은 말이 없다’를 보고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엔니오 모리꼬네를 찾아와 영화 음악을 부탁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카리시미에서 학교 재학 당시 같은 반 친구였던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얼굴을 알아봤고 절친이 되었다. 이후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주옥 같은 작품이 탄생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의 에피소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에게 연락해서 엔니오 모리꼬네에게 자신의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 음악 작곡을 요청해달라고 하자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질투심으로 엔니오 모리꼬네가 바쁘다고 둘러댔다. 당시 엔니오 모리꼬네는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차기작인 ‘석양의 갱들’ 작업 중이었으나 바쁜 시기는 아니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그 이후에 말도 없이 포기한 게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작업 비하인드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대본 구상을 엔니오 모리꼬네와 공유했다. 음악을 의뢰할 때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가장 먼저 영화를 설명해 줬다. 설명이 너무 자세해서 프레임 단위로 보일 정도였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엔니오 모리꼬네를 믿었고 그의 음악에 영화를 맡기고자 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엔니오 모리꼬네가 쓴 미선정 곡들에도 자주 관심을 가졌다. 엔니오 모리꼬네에게는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의 ‘끝없는 사랑’을 위해 작업해 둔 곡이 있었는데, 엔니오가 ‘끝없는 사랑’ 참여를 고사하게 되면서 그 곡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데보라의 테마가 됐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실제로 대부분의 촬영 때 엔니오의 음악을 틀고 진행했으며,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조차 음악이 연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과의 첫만남
처음 ‘시네마 천국’의 영화 음악 의뢰를 받았을 때 엔니오 모리꼬네는 거절을 했다. 쥬세페 토르나토레감독은 이후 다시 연락을 해 대본이라도 봐 달라고 했다. 얼마 후 엔니오 모리꼬네는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에게 전화해 영화를 맡겠다고 했다. 이것이 엔니오 모리꼬네와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인연이 되어 이후 ‘피아니스트의 전설’, ‘베스트 오퍼’ 등의 명작이 탄생되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시네마 천국’ 촬영 당시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 엔니오 모리꼬네를 향한 코멘트 모음

“음악이 갈 길을 결정한 사람이죠”
브루스 스프링스틴, 싱어송라이터

“혁신적인 음악가였어요, 그때도 새로웠고 지금 들어도 새로워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감독

“사람들이 엔니오를 손꼽는 이유는 엔니오의 음악이 한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왕가위, 영화감독

“엔니오의 음악은 눈에 보여요”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감독

“엔니오의 음악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있어요. 사람들을 노래하게 하는 음악가에요”
제임스 헷필드, 메탈리카 리드 보컬

“나한테는 위대한 음악적 지침이에요. 음악의 일인자라고 할 만해요”
팻 메스니, 기타리스트

“전설이죠, 협업했다는 사실 자체가 훈장이에요”
다리오 아르젠토, 영화감독

“최고의 경이를 보여 줬어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영화감독

“엔니오는 음악을 통해 작품 전체를 재정의했고, 영화의 육신이 아닌 영혼을 봤어요”
롤랑 조페, 영화감독

“일하고 사랑하고 웃고…모든 삶이 녹아 있어요. 엔니오는 우리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죠”
한스 짐머, 작곡가

“언제나 우리 곁에 있겠죠. 여기 머물 거예요”
퀸시 존스, 작곡가

심심하실 때 근처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일의 영화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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